강신성일 딸 "나는 제 2의 엄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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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일 딸 "나는 제 2의 엄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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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강신성일이 미모의 딸과 오붓한 한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강신성일은 딸과 함께 전원주택에 마련된 승마장에서 함께 승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신성일의 딸은 이날 "어릴 때부터 아버지는 마음의 기둥이었다"면서 "지금은 내가 2 엄앵란이 돼서 아버지를 돌봐드리고 있다"고 말하는 등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신성일은 모처럼 집을 찾은 딸을 위해 직접상을 차리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수다' 에바와 크리스티나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으며 뮤지컬 스타 홍지민 부부의 미국 시애틀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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