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방송인 에바가 방송 중 남편에 대한 닭살 애정 행각을 보여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에바가 '미수다'에서 인연을 맺은 크리스티나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방송했다.
바다에 도착한 에바와 크리스티나는 바다를 향해 "자기야 사랑해"라고 외치는 등 남편에 대한 애정을 거침 없이 드러냈다.
혼인 신고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에바는 남편과 화상통화를 했다며 내내 얼굴에 웃음을 띄우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기까지 느껴진다", "둘 다 귀엽다", "남편들이 방송을 보고 얼마나 좋아할까", "알콩달콩하게 사는 모습이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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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