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우유에 밥 말아 먹었더니 피부가 하얗게 됐다?"
상태바
서효림 "우유에 밥 말아 먹었더니 피부가 하얗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우유를 너무 좋아해 밥에 말아 먹었다"

 

배우 서효림이 최근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합류하게 된 것은 동료 배우 송중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송중기와는 찰떡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주 수요일 2010년을 이끌 핫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케이블채널 Mnet 'WIDE Choice'에 출연한 서효림은 "데뷔 이후 또래들과 출연하는 작품이 처음"이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호흡이 잘 맞겠다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송중기가 다운이 되면 내가 업이 되고 내가 다운이 되면 중기가 업을 시켜준다.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이밖에 서효림은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무척 좋아해 심지어 밥을 말아먹을 정도였다는 것. 서효림은 몸매와 피부비결로 '우유사랑'을 꼽으면서 우유예찬론을 펼치면서 화장품모델을 해 보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