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쓰는 이승연 '주홍글씨' 또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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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쓰는 이승연 '주홍글씨' 또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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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이승연이 MBC 새 아침드라마 '주홍글씨'(극본 김지수/연출 이민수)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승연은 오는 8월 초 방송되는 '주홍글씨'의 주인공 한경서 역을 맡아 MBC 주말드라마 '문희'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주홍글씨'는 뜻하지 않은 운명 때문에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야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경서는 본의 아니게 친구의 애인을 뺏게 되고, 이로 인해 상상도 못했던 불행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이승연은 한경서 역할을 맡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털털한 드라마 작가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승연 외에 김영호, 조연우, 김나운, 백일섭, 고윤후, 이세나 등이 출연하는 '주홍글씨'는 '분홍립스틱' 후속으로 8월 9일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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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7-21 17:14:29
실제 중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gf3d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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