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방송 중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자신의 '상견례'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신동은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방송을 통해 말한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함께 식사를 한 정도였다"며 "방송 이후 주위에서 당장 결혼하냐고 물어보던데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신동은 "우리집이 치킨집을 운영해 월드컵 당시 너무 바빠 상견례를 아직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동은 지난 6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현재 여자친구와의 결혼계획을 밝히며 "다음주에 상견례를할 예정이다"고 밝혀 '국내최초 상견례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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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