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20대 여성은 중국 산시성 시안 길거리에서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도와 길거리에서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고 있어 더욱 유명해졌다.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이 사진속의 여성은 순백의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연을 팔고 있다.

실제 이 여성은 몸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하루종일 바깥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도와 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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