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BC '무한도전'의 여자 스태프가 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을 닮았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시크릿 바캉스를 떠난 멤버들은 기차 안에서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간식 값을 걸고 내기를 진행했다.
간식 카트가 오자 스태프들은 먹을 거리를 하나 둘 씩 꺼내 갔고, 이 과정에서 서현을 닮은 여자 스태프가 화면에 잡히게 된 것.
이에 지난 2월 20일 방송된 '죄와 길' 편에서 서현을 닮은 여성 스태프가 살짝 모습을 비춘 것을 기억해 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짓고 이 여자 스태프를 무한도전의 막내작가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무한도전에서는 이 여성 스태프를 막내작가라고 설명하고 "앞모습은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사진=연합뉴스, MBC 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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