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커플문신' 전남친은 3살 연하 모델 장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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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커플문신' 전남친은 3살 연하 모델 장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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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싱글맘' 방송인 이파니의 '커플 문신'의 주인공이 모델 장서진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 노컷뉴스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이파니의 남자친구가 장서진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파니와 장서진은 2008 11월부터 작년 2월까지 MBC드라마넷의 예능 프로그램 'MT왕'에 함께 출연하며 친하게 지내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한가인을 닮은 외모로 주목 받았던 모델 장서진은 여러 패션쇼에 참석하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파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출연해 "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과 커플 문신을 새겼다" 고백한 " 남자 손목에는 아직도 이름이 새겨져 있다" 폭탄 발언을 출연진은 물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던 이파니는 이혼 홀로 아이를 키우다가 다시 연예계로 복귀, 현재 예능, 연극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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