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연예인 전 남자친구와 커플 문신을 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파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출연해 "한 때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과 커플 문신을 새겼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커플 문신을 한 상대는 얼마 전 방송에서 사귀었다고 공개한 남자 연예인"이라며 "그 남자 손목에는 아직도 내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출연진은 물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던 이파니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다가 다시 연예계로 복귀, 현재 예능, 연극 할 것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이파니의 연예인 전 남친과의 커플문신에 대한 발언은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현영의 하이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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