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이라기 보다는 폭행이다. 해임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폭행으로 형사 처벌해야 만 한다. 교단에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교육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또 다시 교단에 서게 되었을 때 아마 같은 일을 반복할 것이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지도한다. 이런 사람때문에 다른 동료 교사들이 욕듣는 일이 더 이상없었으면 좋겠다. 비록 교실안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