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금붕어 손맛' 섬광처럼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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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금붕어 손맛' 섬광처럼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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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영국에 사는 16살 소년이 40cm짜리 초대형 금붕어를 잡아 화제다.

 

1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길이는 40cm, 무게는 약 2.27kg 이른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발견 된 금붕어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이 금붕어는 기존의 길이 39.8cm, 무게 0.9kg의 기록을 한꺼번에 갈아 치웠다.

 

그는 "호수에서 혼자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수면 아래서 갑자기 섬광처럼 번뜩이는 것이 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BN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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