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AS 모나코팀과 인천유나이티드팀 간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15분을 남기고 교체멤버로 출전한 박주영 선수가 인천FC의 윤원일 선수가 지나치며 손을 잡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과거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유의 박지성 선수와 토트넘의 이영표 선수가 경기 중 서로 등 뒤에서 손을 맞잡은 것을 연상케 해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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