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인형소녀'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밝은 표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캐나다 출신인 브롬리는 '66~68cm의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내한했다.
브롬리는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처음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 영화제는 '시네마천국'을 슬로건으로 세계 39개국 135편에 이르는 장·단편 영화를 선보이며 롯데시네마와 피카디리극장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사진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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