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R20180226089000002_01_i.jpg](/news/photo/201802/269085_242205_1248.jpg)
ING생명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형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에 참여해 체력인증 등급을 획득하면 등급에 따라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아울러 ING생명의 건강관리 앱인 '닐리리만보'로 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같은 혜택은 올해 2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국민체력100은 만 13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측정해 그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국 37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