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 코스피200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된다. 만기 해지시 원금이 보장되며 최고 연 7.2%, 최저 연1.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중도 해지할 경우는 수수료로 인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삼성전자 상승형, KOSPI200 상승형, KOSPI200 양방향형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또 최저 1.2%의 이자율을 보장하여 상품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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