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래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21억원)을 하회했다"며 "중국 인바운드 감소로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보다 50% 줄었지만 H&B스토어 매출액은 140억원으로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적극적인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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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래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21억원)을 하회했다"며 "중국 인바운드 감소로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보다 50% 줄었지만 H&B스토어 매출액은 140억원으로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적극적인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시기"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