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1.5원 오른 1117.1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1.5원 오른 1117.1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