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덴티움은 디지털 치의학 관련 장비 개발과 제조공장 신설에 10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말 기준 자기자본의 15.12%에 해당한다. 내부 유보자금과 장기 차입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새 공장은 기존 보유토지에 지을 계획으로 투자금액은 공사도급계약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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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덴티움은 디지털 치의학 관련 장비 개발과 제조공장 신설에 10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말 기준 자기자본의 15.12%에 해당한다. 내부 유보자금과 장기 차입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새 공장은 기존 보유토지에 지을 계획으로 투자금액은 공사도급계약 기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