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반포22차 재건축 수주
상태바
현대엔지니어링 신반포22차 재건축 수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신반포22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단지는 지난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공사 선정 완료에 따라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들어간다.

신반포22차는 재건축으로 지하 2층~지상 33층, 2개동, 16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576억원이다. 조합원 132명분을 제외한 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