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공업, 배명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
상태바
동아타이어공업, 배명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27일 17시 4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동아타이어공업은 27일 배명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동아타이어공업은 오는 11월1일 회사 분할 후 설립되는 존속회사의 사외이사로 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분할예정일에 시작돼 2020년 정기 주주총회일에 만료된다. 

배명호 신규 사외이사는 현재 삼성증권 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선임에 따라 동아타이어공업의 이사 총수는 4명, 이중 사외이사는 1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