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삼화네트웍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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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삼화네트웍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