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이사 신규선임…건설 수출입업 등 사업목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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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 이사 신규선임…건설 수출입업 등 사업목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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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성지건설은 내달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준탁 엠지비파트너스 대표와 정영제 전 동부증권 부사장, 김경수 CGO-PHT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은혜 전 유앤리컨설팅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성지건설은 사업목적에 토목건축 공사업 등 87개 사업목적에 부대하는 수출입업 및 수출입 알선업과 각 호에 부대하는 사업 일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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