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축소 계획 발표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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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13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4.4원 오른 1132.7원
원/달러 환율, 4.4원 오른 1132.7원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21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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