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바이로메드는 간세포 성장인자의 둘 이상의 이형체를 이용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HGF(Hepatocyte Growth Factor)의 둘 이상의 이형체들 또는 상기 이형체들을 암호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예방∙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