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사과 식감 살린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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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과 식감 살린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30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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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의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사과 본연의 씹는 맛을 살린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는 사과 과즙에 아삭한 과육을 넣어 사과 특유의 상큼함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사과를 속까지 담아 입안 가득 과육의 씹는 맛과 상큼한 과즙을 느낄 수 있다.

과즙과 함께 과일 본연의 식감을 살려 바쁜 일상 속 번거로움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신선한 사과가 한 통의 과즙음료에 담긴 모습을 형상화했다. 사과의 선홍빛을 물들인 듯한 배경에 사과 껍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싱그러운 사과 과즙 음료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는 300ml 페트와 1.2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6월 1일부터 편의점∙식품점∙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00mL 페트 기준으로 1500원이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개발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풍부한 식감과 건강한 맛을 동시에 살린 프리미엄 과일음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과즙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사과의 상큼달콤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을 함께 담아 과일에서 오는 풍부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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