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스타∙티웨이 항공권 초특가 할인 "가성비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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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스타∙티웨이 항공권 초특가 할인 "가성비 끝판왕"
  • 김재훈 선임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23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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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스타∙티웨이 항공권 초특가 할인 "가성비 끝판왕"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 4일까지 '여름 항공권 단독 초특가전'을 연다.

해당 행사는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 국제선 노선을 할인 판매하는 게 골자.

28일까지는 이스타항공 국제선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인천-오키나와' 11만8000원부터, '인천-홍콩'은 15만3000원부터, '인천-사이판'은 13만80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아울러 '인천-후쿠오카'는 8만8000원부터, '부산-오사카'는 5만8000원부터 선보인다.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티웨이항공 전 노선을 파격 할인한다.

가격에 상관없이 무조건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상품관련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플래닛 서비스상품본부 김수경 본부장은 "올해 11번가 해외 항공권은 제휴사를 기존 6곳에서 11곳까지 확대, e커머스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항공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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