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룽투코리아는 주요 종속회사인 더이앤엠 주식 133만여주를 1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48.22%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일부를 회수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더이앤엠의 사업 시너지를 높이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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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룽투코리아는 주요 종속회사인 더이앤엠 주식 133만여주를 1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48.22%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일부를 회수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더이앤엠의 사업 시너지를 높이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