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선물로 스마트폰 받았으면" 5명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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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선물로 스마트폰 받았으면" 5명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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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교와 대학 예비 입학생 5명 중 1명이 입학선물로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중.고교와 대학 예비 입학생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받고 싶은 입학 IT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스마트폰에 대한 응답이 24.4%에 달해 2위를 차지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PC는 43.0%로 1위를 차지, 전통적인 입학 IT 선물 선두자리를 고수했다.

3위는 디지털 카메라(14.6%)가 차지했고, 'MP3 플레이어', '게임기', '어학용 학습기'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11번가는 이달 28일까지 인기 디지털 전자 제품을 시중가보다 최고 1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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