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출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은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첨가한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딸기, 밀감, 복숭아, 화이트코코에 이은 다섯 번째 신제품이다.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2가지로 출시됐다.
소용량 제품은 식후 가벼운 디저트로, 대용량 제품은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90g 제품은 1100원(90g), 250g 제품은 2600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최초 과일젤리 브랜드인 쁘띠첼은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젤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젤리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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