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필리버스터서 화장실 간 '최초' 의원…지금은 '최순실∙최순득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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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필리버스터서 화장실 간 '최초' 의원…지금은 '최순실∙최순득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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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도 오산시)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2일 정계에 따르면 과거 안민석 의원이 필리버스터 정국 당시 국회 역사사 처음으로 발언 중 정식 허가를 받고 다녀온 국회의원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필리버스터 발언시 1시간 30여분이 지난 시점 당시 의장석에 있던 이석현 부의장에게 화장실을 갔다오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허락을 받았다.

최초로 화장실을 간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과거 필리버스터 당시 국회의장의 허락을 받지 않고 화장실을 갔다와서 국회의사당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후문이다.

최근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 대통형 '7시간'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허락없이 미국 텍사스의 미군기지에 침입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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