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전남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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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전남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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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58) 세아상역㈜ 회장이 전남대 서울동창회가 주는 '2009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세아상역 측이 28일 밝혔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74년 전남대 섬유공학과를 나온 김 회장은 1986년 창립한 세아상역을 세계적인 의류수출기업으로 성장시켜 올해 섬유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시상은 17오후 630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전남대 서울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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