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체중 35㎏ 원인 꼬띠아르? 브래드 피트 불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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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체중 35㎏ 원인 꼬띠아르? 브래드 피트 불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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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때문에 이혼?
   
▲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틸

안젤리나 졸리가 위험 수위에 달할 정도로 살이 빠졌던 것은 마리옹 꼬띠아르 때문이었을까.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에 대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앞서 마리옹 꼬띠아르와 불륜설이 제기됐다. 영화 '파이브 세컨즈 오브 사일런스' 등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이 심상찮은 관계라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이 제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젤리나 졸리 몸무게가 35㎏까지 감소해 위험 수준이라는 소식 역시 전해졌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 감소 원인이 마리옹 꼬띠아르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남편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이 전해졌기에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패닉에 빠진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을 돌보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한편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자녀 6명의 양육권을 요구했다. 안젤리나 졸리 측 변호사는 "가족을 위한 결정"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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