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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냉부해 박리혜 셰프의 상속 재산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엔 박찬호 부인이자 요리연구가 박리혜가 출연했다.
박리혜는 박찬호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박찬호는 영상으로 아내 박리혜에 대한 칭찬을 늘어놔 애정을 과시했다.
박찬호 부인 박리혜는 재일동포 출신 박충서 씨의 딸이다. 박충서 씨는 부동산 재벌로,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운영 중이다.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박찬호와 박찬호 부인 박리혜, 그리고 박리혜 아버지 박충서 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박충서 씨가 일본 부호 순위 30위 안에 드는 재력가라고 언급했다. 특히 박충서 씨가 한 인터뷰에서 "사위 박찬호가 야구만 해서 돈은 많이 못 벌었지만 사람은 정말 좋다"고 말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출연진은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밝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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