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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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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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브랜드숍 미샤는 인기 수분 라인인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시리즈 5품목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호주 블루마운틴 산맥의 천연 암반수를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해발 1300m 천연 동굴에서 발견한 맑고 깨끗한 암반수가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보충해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사용 단계에 따라 보습력을 강화한 점액 타입의 '액티브 토너'와 '인텐시브 세럼', '컨트롤 에멀전', '크림'이 준비됐다. 눈 밑 다크서클을 완화시켜주는 '아이 트리트먼트'도 선보인다.

세안 후 당김 현상을 자주 느끼거나 푸석한 피부 때문에 화장이 잘 받지 않는 등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여성들이 사용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액티브 토너(150ml), 에멀전(130ml)는 1만7800원이다. 세럼(40ml)과 크림(80ml)은 각각 2만4800원, 아이트리트먼트(30ml)는 1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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