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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강남 영동한의원 | ||
[컨슈머타임스] 5월 가정의 달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뜻 깊은 마음을 전해야 할 일이 많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많은 건강식품 중 남녀노소에게 모두 인기 있기 있는 선물로 공진단, 경옥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진단, 경옥단은 피로회복 및 건강 증진 효능에 액상형 탕약보다 복용과 보관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체질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로서의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강남 영동한의원 김남선원장은 "공진단은 대대로 중국 황실에 진상돼 '황제의 보약'으로 불리며 원기회복, 기혈보충에 특효이며 간손상회복, 항산화, 치매예방 및 개선, 항암증강, 체력 소모뿐만 아니라 정신적 소모가 많은 수험생에게 매우 효과적인 약으로 현대의학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명약이다"며 "경옥단은 동의보감의 제1 처방으로서 허한 생태를 보강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개선하는 등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몸의 진액이 마르고 양기가 떨어진 신체에 효능이 있다. 특히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한 아이, 기력이 떨어진 노인에게 매우 효과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공진단과 경옥단은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 시 그 효능을 최대화 할 수 있으며,선물을 위한 제대로 된 공진단, 경옥단을 고르기 위해서 식약처 인증이 된 정식의약품을 사용하여 조제되었는지, 한알 한알 수제공정으로 만들어지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 영동한의원에서는 경옥고의 편리한 복용을 위해 '환' 형태로 제조한 경옥단, 연령층, 성별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공진단(사공단,미공단)등을 5월 가정의달과 강남 영동한의원 개원 39주년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39%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