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아이싱 새로운 맛 '청포도'와 '캔디소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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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아이싱 새로운 맛 '청포도'와 '캔디소다' 2종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4월 27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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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아이싱 청포도 '아이싱 캔디소다'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국순당은 자사 아이싱 자몽 성공에 힘입어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순당에 따르면 해당 신제품들은 쌀을 자연 발효한 술을 급속냉각숙성해 만든 한국형 RTD(Ready to Drink) 제품을 표방한다. 

두 제품은 알코올 도수를 기존 아이싱 알코올 보다 1도 낮춘 3도로 개발해 목넘김이 더 편하고 부드럽다. 용기 형태는 기존 아이싱과 같은 캔으로 선보여 간편하게 휴대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사로잡을 현대화된 우리 술을 그동안 준비해 왔다"며 "아이싱의 다양한 맛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350㎖ 캔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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