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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
[컨슈머타임스]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이 아닌 주사 한방으로 음경확대가 가능한 시술이 있어 화제이다.
'메가필 음경확대술'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동종진피 메가덤을 미분화시켜 필러화 한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음경에 주입하면 만족스런 불륨과 모양을 얻을 수 있고 필러가 생착되어 자가조직화가 일어나는 음경확대술이다.
음경확대 방법이 간편해서 휴일이나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간단히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은 " 메가필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남성들에게 꼭 맞는 시술방법이며, 시술후에도 세포를 활성화시켜 조직의 재생을 더욱 촉진시켜주며 장시간 효과를 유지하기 때문에 음경의 길이뿐만 아니라 음경둘레 증가 및 조루증 치료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강남맨포스비뇨기과는 성기확대와 조루증치료 분야에서 높은 순위로 신뢰를 얻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정 1등급의료기관에 선정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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