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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주)반려애수 |
[컨슈머타임스] 지난 17일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8000억원이었으며, 오는 2020년에는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도 100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관련 시장 규모도 증가 추세에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계속 출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반려애수'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천연미네랄워터'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유일의 반려동물 전용음용수인 '반려애수'는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검사항목을 통과한 제품으로써 반려동물이 음용 시 대소변냄새의 감소 및 모질이 좋아지고 각종피부질환에 상당한 효과를 불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반려인들에게 알려진 제품이다.
(주)반려애수 김영언 대표이사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폭넓은 시장성 및 앞으로 성장할 반려동물 전용 용품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갖출 제품이다"라며 "부설연구소에서 지속적인 제품계량과 좀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반려동물이외에 농축산 농가에도 제품공급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시장진출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접근중이며 현재진행중인 제2공장 준공과 더불어 반려동물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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