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 퀸즈' 벚꽃 디저트 4종 시즌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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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애슐리 퀸즈' 벚꽃 디저트 4종 시즌 한정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4월 1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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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애슐리 퀸즈' 벚꽃 디저트 4종 시즌 한정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이랜드 '애슐리 퀸즈(Ashley Queens)'는 봄 시즌 한정 '벚꽃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레스토랑 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이랜드 측의 설명이다.

벚꽃 디저트 4종은 싱그러운 맛과 풍부한 향의 자몽청을 넣은 생크림 케이크에 벚꽃 장식을 얹은 '체리블러썸 자몽케이크', 바삭한 팝콘에 핑크 초콜릿을 입힌 '벚꽃 팝콘', 촉촉한 시트 사이에 라즈베리와 잼을 켜켜이 얹어 상큼 달콤한 맛을 살린 '벚꽃 한입 케이크', 벚꽃의 모양과 색으로 구워낸 '핑크블러썸 머랭'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벚꽃구경 등으로 봄나들이가 한창인 가운데 애슐리 퀸즈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매장 안에서도 눈과 입으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화사하고 달콤한 디저트 메뉴들을 준비했다"며 "특히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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