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소비자 직거래 유통 가능
[컨슈머타임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83%, 사용자가 약4000만 명에 이르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및 방식이 바뀌고 있다.
아에 ㈜여상은 화훼 업계의 낙후된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소비자와 판매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화훼 유통 직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 화훼유통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플라워다이렉트 '화훼 유통 직거래 시스템'은 판매자 -소비자 직거래 유통 방식을 도입하여 소비자는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며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질 좋은 상품을 최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중간 유통 업자를 거치지 않고 질 좋은 상품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기획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주요특징은 소비자가 배송지를 입력하고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 판매자의 상품 가격 비교가 가능하며 소비자 평가 시스템 도입으로 상품의 정확한 정보, 리뷰 및 판매자 평가를 볼 수 있다. 또한 플로리스트 작품이나 나만의 꽃 상품 등 모든 화훼 상품의 구입 및 판매가 가능하며 화환뿐만 아니라 관엽, 난, 분재 등 모든 화훼 상품 도매 가격이 공개된다.
화훼 유통 직거래 시스템은 몰인몰 방식의 입점형 웹 쇼핑몰(PC&모바일), 쇼핑 앱 등 다양한 판매방식과 관리시스템이 제공되다.
플라워다이렉트(http://flower-direct.co.kr/) '화훼 유통 직거래 시스템'은 2016년 상반기 중에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개시 할 계획이며 위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문의 : 02-525-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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