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소비자에 맞는 조건, 최저가 찾아주는 시스템 개발한 투자유망기업…
상태바
꽃배달! 소비자에 맞는 조건, 최저가 찾아주는 시스템 개발한 투자유망기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화훼업계는 경기 불황에 따른 꽃 소비 감소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1차적으로는 화훼업계의 낙후된 시스템과 복잡하고 불투명한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화훼업계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회사 여상(www.flower-direct.co.kr 대표 김성훈)은 '플라워 다이렉트 화훼 직거래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라워 다이렉트 화훼 직거래 시스템'은 고객이 꽃집에 꽃을 주문하면 꽃집에서 도매에게 발주를 하는 전통적인 2단계 화훼 유통 방식에서 탈피하여 판매자(도매)와 소비자가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거래하는 혁신적인 유통 시스템이다.

(주)여상의 '플라워 다이렉트 화훼 직거래 시스템'은 대형 인터넷 쇼핑몰과 동일한 입점형 쇼핑몰이며 PC와 모바일 쇼핑몰, 모바일 앱(App)을 모두 갖춘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특징으로는 제품의 가격 및 품질을 고려하여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품 검색 기능, 미끼 상품을 배제한 정확한 리뷰 정보의 전달, 배송지를 입력하고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 판매자의 상품 가격비교와 판매자 평가 비교 기능, 일반적인 화훼 상품 외에 플로리스트 작품이나 나만의 꽃 상품 등 모든 화훼 상품 구입 가능, 판매자로 등록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훼 상품 판매 가능, 소비자 평가 시스템 도입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유통마진 없이 모든 화훼 상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화훼 직거래 마켓이다.

(주)여상의 '플라워 다이렉트 화훼 직거래 시스템'은 2016년 상반기 중에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 할 계획으로 신주발행을 위한 투자자를 모집(문의: 02-525-8787)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 화훼 시장 점유율 10%와 예상 매출액 2,000억, 가입회원 200만명, 월 방문자 수 50만명과 2020년 시장 점유율 30%와 예상 매출액 6,000억, 가입회원 600만명, 월 방문자 수 150만명을 목표로 화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