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자몽 플러스' 등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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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자몽 플러스' 등 2종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2월 24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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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자몽 플러스' 등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6겹의 친환경 코팅 용기에 담은 '델몬트 자몽 플러스', '델몬트 파인애플 플러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6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된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무균 충천해 주스 고유의 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 손실도 최소화했다.

패키지는 8각형 모양으로 제작됐다. 기존 사각형과 원형 패키지보다 그립감과 안정감을 높였다. 라벨에는 파란 하늘과 농장 이미지를 담아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제품은 최근의 소가족화 추세에 맞춰서 기존 1.5L, 1.8L 보다 적은 1L 용량으로 만들어졌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담은 자몽 플러스, 파인애플 플러스 등 델몬트 플러스 시리즈 4종을 앞세워 팩에 담아 더 신선한 주스 이미지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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