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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맨포스 비뇨기과 조창근원장 |
[컨슈머타임스]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조루증 환자는 5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조루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많지 않다. 조루증을 질병이라고 인식하기보다 남성 성 능력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조루증의 원인은 많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성기의 감각이 예민해서 작은 자극에도 흥분하거나 너무 빨리 흥분하는 경우와 중추신경계에 있는 사정중추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사정은 사정중추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특수한 신경전달 물질이 차단돼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 순간 발생하는데, 조루증은 이 세로토닌이 성관계 시작 후 너무 빠른 시간에 차단된다.
이처럼 조루증을 겪고 있는 남성이라면 비뇨기과를 찾아 간단한 비수술적 시술로 조루증을 해소 가능하다.
최근 획기적인 치료법인 '메가필주사법'이 개발되 화제다. 메가필 주사법은 음경의 길이뿐만 아니라 둘레 증대와 조루증까지 치료할 수 있는 주사법이다. 출혈이 없고 회복기간 역시 짧다.
메가필 주사법은 절개나 이식 없이 간단한 주사법으로 10분이면 조루증 시술이 완료된다. 시술 후에도 세포를 활성화시켜 장기간 효과를 유지할 수 있고 시술 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며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하루 정도 내원하면 된다.
강남맨포스 비뇨기과 조창근원장은 "메가필 음경 확대술은 수술의 부담감과 두려움을 갖고 있는 남성들에게 최적의 시술방법이며 지방이식이나 대체진피이식 등 이미 음경확대술을 받았음에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도 적합하다"며 "다만 반드시 인증된 메가필 주사제인지 확인하고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 받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음경확대술 분야 높은 순위로 보건복지부 지정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된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