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 대용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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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한방바디케어 브랜드 일리(illi)는 데일리 핸드로션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잦은 세정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손에 촉촉함을 전달할 수 있는 수분 젤 제형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대, 사무실, 욕실 등에 놓고 쓰기 좋은 대용량 펌프형으로 만들어졌다.
전남 고흥 지역의 제철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 열매·잎·가지 향을 채취, 분석해 만든 일리 고유의 향 '유자 쁘띠 그랑'이 리프레쉬 효과를 더한다.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은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300ml, 가격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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