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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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1월 20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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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은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립식품에 따르면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는 얇은 빵 속에 진한 불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데워먹는 불고기브레드', 촉촉한 빵 속에 매콤한 중화풍 고추잡채가 듬뿍 들어간 '데워먹는 고추잡채브레드', 부드러운 빵 속에 매콤달콤한 피자 소스를 가득 채운 '데워먹는 매콤피자브레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데워먹는 조리빵' 3종은 실온에서 유통, 보관하는 기존 조리빵과 달리 냉장상태로 유통, 보관되는 제품이다.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자레인지에 20초(1000W 기준) 정도 데워 먹으면 된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고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각기 다른 맛의 3가지 데워먹는 조리빵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갓 조리한 듯 신선하고 따뜻한 빵을 즐길 수 있으며, 출출한 오후 든든한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삼립식품의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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