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떠오르는 신예 '제2의 소녀시대' 탄생?
[이슈팀]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니앨범 '클로저'의 앨범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지난달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번째 미니앨범 '클로저(CLOS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사진 속 오마이걸 멤버들은 숲 속 폐허를 배경으로 8명 멤버가 위아래 하얀 블라우스와 치마를 맞춰 입고 각기 다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남성 인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배출한 신예 걸그룹으로 최근 2집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마이걸 소녀시대 느낌" "오마이걸 궁금하다" "오마이걸 8명으로 걸그룹 재패하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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