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

[컨슈머타임스] 조루증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간단하고 안전한 '메가필'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메가필' 주사법은 KFDA(식품의약품안전처)와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콜라겐 주사로, 10여 분간의 시술에 모든 치료가 끝난다.

'메가필'시술은 실제 피부성분으로 만들어진 콜라겐을 사용한다.

이 콜라겐은 액상타입이 아닌 미세 입자형 필러를 사용, 피부층에 직접 주사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양의 연출이 가능하다.

절개를 통한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시술이기 때문에 별도의 흉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시술 시간이 10여분 내외이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메가필은 음경의 길이와 둘레를 확대시키면서 조루증을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로 인한 절개 없이 간편하게 주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시술이다."라며 "메가필은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만큼, 시술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지식이나 능력을 가진 곳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음경확대술 분야 높은 순위로 보건복지부 지정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진보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