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베이커리' 외부 모습

[컨슈머타임스] 베이커리 제품과 커피, 음료, 돈까스, 파스타를 판매하는 오픈형 빵카페(푸드베이커리)가 프랜차이즈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베이커리전문점(빵집)이 아닌 순수 카페형으로 빵과 음료, 식사를 통합으로 하는 한국형 최초 복합매장이다.

빵은 수제 빵으로 각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는 방식이며, 빵 두피는 국산 감자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여러 종류의 건강식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구운 고로케,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을 주 메뉴로 하여 식사시간에 돈까스와 파스타로 매출을 증대 시키고 있다.

창업비용은 저렴한 가맹비와 인테리어비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개설할 수 있게 했으며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서 점장들이 손쉽게 빵을 만들 수 있게 하고 기존 카페에서는 인테리어가 필요없이 빵과 돈까스 기술전수만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푸드베이커리 관계자는 "성공적 런칭을 위해 오픈 후에도 상권분석과 소비자 성향파악과 마케팅전략 등을 꾸준히 분석하여 가맹점들에 매출 증가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아이템을 개발, 제공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베이커리
1599-2106
www.bakeryfoo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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