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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이슈팀] 네티즌들 사이에 부평 패싸움이 화제다.
인천 시내 유흥가 부평에서 20대 남성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지난 13일 오후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부평 집단 패싸움 A(28)씨와 B(23)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설명했다.
이들은 과거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술에 취한 나머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부평 패싸움 제발 서로 조심하자" "부평 패싸움 무섭다" "부평 패싸움 술이 문제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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