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 문제로 고민하는 남성,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메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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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문제로 고민하는 남성,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메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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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

[컨슈머타임스] 많은 여성들이 가슴 크기에 대한 고민을 하듯이, 남성들 역시 음경의 크기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호르몬 분비의 변화가 오는 갱년기 40~50대 남성들에게서 주로 발생했던 남성 성기능 문제는 해마다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남성들 사이에 고민거리로 급부상 하고 있으며 음경이 왜소하고 조루증에 고민하는 남성들은 음경의 크기를 확대하기 위해 음경 확대술을 받는다.

음경 확대술에는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지방이식, 자가진피이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수술 후 흉터가 남거나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한 점이 있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시술이 '메가필 음경확대술'이다.

'메가필 주사법'은 KFDA와 FDA 정식 승인을 받은 콜라겐을 사용하는 치료법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주입을 하게 되면 음경의 길이와 둘레가 증대되면서 부부관계 시 전해지는 자극이 줄어들어 조루증 치료효과가 있고 시술 후에도 세포를 활성화시켜 조직의 재생을 더욱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시킨다.

길이는 물론, 둘레 확대, 조루증 치료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메가필은 시술시간이 짧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메가필은 확실한 효과만큼이나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의료진을 남자들로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속 2회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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